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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한 자문단을 구성했다. 춘천인형극제 제공 21일 (재)춘천인형극제와 사단법인 유니마 코리아는 '2025 유니마 총회'를 위한 자문단을 구성했다.1929년 설립한 유니마는 유네스코 산하 국제인형극 민간기구로 4년마다 총회와 세계인형극 축제를 열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춘천이 2025년 개최지로 결정됐다.자문위원은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 강승진 센터장,
기술과 AI와 모빌리티는 물론 핀테크와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 기술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2024.2.24/뉴스1
있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전략 제안이다.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자전거·개인이동수단(PM) 이용자와 보행자 간 안전성도 확보해야 한다.운영방안과 콘텐츠, 공간·시설계획은 단기·중장기 사업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제안한다. 단기사업은 2026년 4월 내 준공해야 한다.시는 준비단계부터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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